본인글만 수정/삭제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치과에 가면 아...치아관리 잘하셧네요...하는 소리듣던사람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어느정도 들면서(오십고개)부터 술마시면 꼭 다음날 어금니쪽이 아프고
그위로 잇몸이 붙기 시작하더군요...
치과가니 잇몸들 잘나내고 치료해주는듯 해서
약먹고 좀나면 그러려니 하고 지냈읍니다.
그런데 몸이 조금만 피곤해지면
어김없이 다음날 한쪽 잇몸이 붓더니
약먹으면 그쪽이 나지는가 싶더니
다시 다른쪽이 붓고... 이 풍치라는 것이 잇몸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더군요...ㅠ.ㅠ
아무리 양치 잘해도 소용이 없었읍니다...
7~8개월전쯤... 이가 계속 아퍼 병원에 갔더니 치주염이라고 이빨 뽑아야 한다고 합니다.
어느 치과를 가도 치료해줄생각은 안하고
이빨 뽑으라는 말만 했읍니다.
고통에 장수 없드시 결국 금니 두른 어금니 하나를 뽑았는데...
안이 시커멓더군요... 담배까지 피니 속이 썩은듯 보였읍니다...
일단 통증이 없어지니 시원하기도 하고
나중 인프란트 하면 되겠다 싶어 섭섭했지만...
이게 웬일 입니까?
이제는 뽑이낸 그 옆에 이가 또 통증이 오고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이었읍니다...ㅠㅠ
치주염(풍치)이게 뭐 이빨하나 뽑아서 될일이 아니고
차례차례 이빨을 다 무너 뜨리는것이더라구요
더우기 3~4 달전 연휴기간 긴날... 술한잔 먹은게 독이 되어
잇몸병과 치통으로 그 긴 연휴를 하나 즐거움없이 두통 치통약만 먹고 살았읍니다...
병원가도 이빨 뽑으라는 말밖에 안하고...
정말 치과에 불신이 많이 생기던중...
우연히 잇몸병에 대해 검색하던중... 진지발라스 균인가 뭐하고 파인프라 치약이 눈에 띄었읍니다.
파인프라 홈페이지에 가보니... 큰소리 떵떵쳐 있드라고요...
원인과 치료방법까지...
급한 마음에 2개 구입해서 정말 완두콩만큼...
그리고 집중치료는 쌀알만큼...
아껴쓰면 경과를 지켜 보았읍 니다...
명현현상이라는 것은 저는 별로 느끼지 못했는데...
우선적으로 잇몸에 염증이 완전 제거 됐읍니다.
어금니중 인플란트로 현재 2개 밖아놓고 있고
어금니 하나는 뽑아야 된다는 것 흔들리는 것이 많이 진정됐읍니다...
더우기 잇몸 붓는 것이 없어지니
전혀 생활이 즐거워집니다...
술도 많이 먹어봤는데...다음날 전혀 잇몸이 붓거나 하는것 없었읍니다.
더우기 양치후 뜨거운물로 행구라는 말 그대로 해봤는데...
그 이후의 기분은 뭔가 이빨과 있몸에 무슨 막이 씌워져 매끄러운 느낌이 아주 좋읍니다...
그러한 것 까지 설명서에 자세히 설명 되있더라구요
다만 열받는 이유는...
이치약을 미리 알았더라면....
예전 어금니 2개 안뽑아도 되는것인데...그랬읍니다...
풍치라고...치주염이라고...
잇몸병에는 약도 없다고하는 치과가 정말 너무 원망스럽씁니다...
| 이전글 | far infra / fine fra.. |
|---|---|
| 다음글 | 입안이 개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