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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 고기먹다 어금니 반이 깨짐
반은 깨져서 흔들림.
반깨진것만 뺌.
의사: 다빼야 된다고 함 오른쪽 어금니 가 빠져있는 상태있데 앞에것 까지 또 빼야 된다니 ㅠㅠ
하나면 모를까 두개째라서.. 고민함.
그냥 돌아옴 신경 노출된 상태.
먹는거 마시는거는 둘째 치고. 진짜 죽음 ㅠㅠ
고통이 그냥 부어서 아픈 정도가 아니라. 치 신경골을 전기인두로 지지는 느낌.
맨날 자다가 깨면 입안에 바이러스가 퍼져서 죽음 ㅠㅠ
이런상태를 크록신250MG 매일매일 3주를 버팀.
치과를 가자니 돈도 없고 어차피 빼거나 신경치료 인프란트 100퍼 라서.
그냥 속는셈 치고. 지푸라기 잡는셈 치고. 파인프라 결제 빡!
이제나 저제나 언제오나 기다림.
가는날이 장날. ㅠㅠ 어제 휴일.
오늘 방금 받음. 거지 굶은것처럼 뜯어서 미친듯이 양치시작.
뭐 뭐야! 뭐가 이렇게 드러운게 많이 나와? 그냥 치약으로 닦을때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기분인가? 막닦는데 거품 장난아님 ㅡㅡ; 이빨 닦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날잡고 대청소하는것 같음.
이빨닦으면서 처음으로 이런생각이 듬.
재밌다! ^^*
혹시몰라서 두번을 닦음 거울을 봄 설마? 한번 했는데.. 에잇 ㅋㅋ
이빨에서 난 하얀색으로 땜빵한게 있다. 그런데 이게 이빨인지. 땜빵인지 구별이 안되었음
그런데 그게 완전 구별됨. 깜놀!
설마 우연일꺼야 ㅋㅋ 내가 유심이 안봤겠지..
그래! 이제 테스트다!
냉장고에 어제 가족이 사다놓은 겁~나 차가운 콜라를 한 대접에 따랐다!
죄인 사약마시듯이~ 한사발을 다 비웠다!
헉! 이가! 안시려!
완전 안시린것은 아니지만. 못마셔서 입대기 힘들정도 였는데..
그래도 나는 아직 꼼꼼히 테스트를 더 해봐야 된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