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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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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후기 - 사용 5개월

윤** 2014-05-14 15:58:28 조회 899

첫 번째 후기는 치약주문하고 일주일만에 올렸지요.

잇몸이 심히 곯아 칫솔도 못댔던 부분이 사용 5일만에 멀쩡해졌으니.

씌운 부분과 잇몸사이가 떠서 곯았던지라 그부분 다시 씌울까 했는데

파인프라 사용하면서 이후로 곪은 일도 아무 불편도 없어서 굳이 돈들여 다시 하지 않고 그냥 살고 있어요.

치실로 관리하고 파인프라로 닦으면 끝.

 

그리고, 5개월이 지나는 동안 나도 모르는 새, 하나씩 둘씩 개선점이 있었어요.

전편에서 왼쪽 어금니 잇몸이 매운 음식 먹으면- 즉 매운게 닿으면- 아프다는 것과

시간이 갈수록 전체적으로 잇몸이 자꾸 줄어든다고 했었는데요.

파인프라 한두달 사용후 어느날 문득 매운것을 먹어도 왼쪽 잇몸이 안아프다는 걸 알아차렸어요.

매운 양념이 왼쪽에 닿으면 잇몸속이 쓰리고 아려서 언제부턴가 그 부담에 오른쪽으로 씹기 시작했거든요.

양치질 잘해도 평상시에도 왼쪽잇몸뿌리쪽이 건강한 느낌이 아니어서 점점 나빠지면 어떻하나 걱정이 됬는데

치과에 가면 왼쪽 잇몸이 아프다고 해도 그냥 소독약으로 닦아주고 별다른 치료도 없는게 다예요.

그래서 잇몸아픈거 감수하며 자극적인 음식은 오른쪽으로만 씹었는데 이젠 쓰리고 아린게 없어져서

왼쪽으로도 부담없이 골고루 씹고 있어요.

 

당시 치과에서 ‘잇몸이 자꾸 줄어드는데, 아랫니 잇몸이 자꾸 내려간다. 그건 왜 그러냐’ 물어보니

나이에 따른 노화탓이라고 해요.

그럼 어쩔수 없는건가..? 그냥 받아들여야 되나?........ 치과에서 돌아오는 기분이 영 개운치 않는 거예요.

치실사용에, 양치질도 신경써서 잘하는데도 잇몸은 계속 밑으로 줄어들면서 치아 하단에 점점 가까워지는..

이러다 이뿌리가 드러나서 시릴까봐 매일 양치후 거울을 들여다보며 고민이었어요.

더구나 진지발리스균 살균해주는 가글액까지 쓰는데도, 입안의 텁텁함이 해소되고 충치는 안생기지만

잇몸상태는 점점 안좋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제 치아를 들여다보니 아랫니 잇몸이 올라와 있네요.

예전엔 이뿌리로 근접할 지경이었는데 잇몸이 올라와서 걱정을 안해도 되는 적당한 수준이 됬구요.

전체적으로 잇몸이 줄어드는 현상도 멈춘것 같아요.

 

제가 양치질할 때 주로 치실 사용하고, 치간칫솔은 어쩌다 쓰는데 간만에 치간칫솔을 써보니

이와 이 사이에 치간칫솔이 잘 들어가지지 않는것도 달라진 점이에요.

전엔 쑥쑥 잘 들어갔는데 지금은 어금니 사이를 제외하곤 위,아래 잇몸에 치간칫솔이 전처럼 잘 안들어가져서

치간칫솔이 현재 제 잇몸에 쓰기엔 많이 굵다는 느낌이에요.

그동안 몰랐는데 이와 이 사이도 잇몸이 차오른 거지요. 이제서 알았어요.

잇몸이 더 나빠지지 않으면 그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쓰린 증상과 줄어드는 현상까지 개선되서 잇몸이 곯았던 게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 싶어요.

그런 탈도 안났으면 전 여전히 왜 잇몸이 자꾸 내려갈까 걱정하며 일반치약을 쓰고 있을테니까요.

 

아는 언니가 이가 시리다고 해서 파인프라 추천해줬거든요. 시린 증상이 나아지고 있답니다.

시린 증상에 도움되는 만원짜리 치약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파인프라가 확실히 더 낫다고 해요.

 

제 강아지도 전용 강아지치약이 있지만 가끔 한번은 파인프라로 닦입니다.

삼키는게 걱정은 되지만 좋은 천연성분을 쓴다 하시니 일반치약처럼 해롭진 않을것 같아서요.

닦이고 나면 구취제거가 되요.

 

어떤 치아보험보다 전 파인프라가 든든한것 같습니다.

치아보험,임플란트 그 돈 들이느니 파인프라로 관리하는게 훨씬 경제적이고

무엇보다 내 치아로 평생을 살수 있다면 값진 거니까요.

 

 

참고로, 요즘 나온 기사인데 이것도 알아둬야겠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자가치아센터 오픈… 발치 치아 최장 30년 보관

 

국내 최초로 본인이 뺀 치아를 보관하는 자가치아센터가 설립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와 한국치아은행이 공동으로 지난달부터 국내 최초로 자가치아센터를 설립해 치아보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버려지는 자신의 치아로 뼈이식 재료를 만들어 임플란트 시술에 이용하는 방법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후 5년 만에 이룬 성과다.

치아보관서비스를 이용하면 발치한 치아를 당장 이식재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장기간 보관하였다가 본인 필요할 때 언제든 사용할 수 있으며 사랑니뿐만 아니라 교정 목적으로 발치한 치아, 아동의 유치 등을 특수 처리하여 보관하면, 필요시 본인은 물론 부모, 형제까지 뼈이식재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보관기간은 최장 30년까지 가능하다.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뼈에 치아의 뿌리를 심는 방법이기 때문에 잇몸뼈가 충분치 않으면 성공적인 시술이 어렵다. 임플란트 시술 실패의 90%가 잇몸뼈 치료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보고가 있을 만큼 잇몸뼈 치료는 임플란트 시술에 결정적이다.

만약 잇몸뼈의 상태가 임플란트를 심기에 적당하지 않으면 뼈를 이식해야 하는데 자신의 치아를 이용해 만든 자가치아뼈이식재는 인체 거부반응·면역반응의 위험이 없어 안전하고, 우수한 골형성 능력으로 전체 치유기간이 단축되며, 임플란트의 기능과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치아로 만든 골이식재는 본인 뿐만 아니라 부모와 형제의 임플란트 시술용 골이식재로 사용할 수 있어 합성재료로 만들어 온 골이식재를 대체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2009년 임플란트 시술에 자가치아뼈이식재를 처음으로 도입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는 현재까지 SCI 논문 6편을 포함해 50여편의 국내 및 해외 논문을 발표하여 자신의 치아를 이용하는 뼈 이식재가 인체 면역방응과 전염성 질환의 전이 위험이 없음을 입증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치과 자가치아센터장 김영균 교수는 “잇몸뼈 치료는 임플란트 시술의 성패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데, 자신의 치아를 이용하면 보다 안전하고 효과가 뛰어난 골이식 재료를 만들 수 있다”며 “발치한 치아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당장 임플란트 시술을 받지 않더라도 치아를 보관해 두면 본인 뿐만 아니라 부모님이나 형제 등 가족이 시술을 받을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