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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6세 되는 여자입니다.
잇몸이 약한 줄 별로 몰랐었는데 재작년에 몸살이 나고 나서 갑자기 잇몸이 몹시 아프더라고요.
치과에 갔더니 풍치가 진행 중이니까 앞으로 이를 뽑아야 할 지 모른다고 했어요.
머 늙어가는 과정이려니 생각하고 일단 잇몸 수술 치료를 하고 왔습니다.
근데 한 달 전에 역시 몸살이 나더니 이가 정신없이 아파서 눈물이 다 났어요. 음식을 씹을 때는 특히 더 아팠고요. 이도 흔들리는 듯 했습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나보다 하고 다시 치과를 갔습니다. 우선은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치과 의사가 들여다보더니 파노라마도 찍지 않고 바로 이를 4개는 지금 당장 뽑아야 하고 2개는 상태를 봐가며 뽑을지를 정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각오를 하고 가긴 했지만 막상 이를 그렇게 많이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폭삭 늙어버렸다는 생각에 서럽기까지 하더군요.
게다가 여기저기 알아보니 인플란트 하는 것도 간단한 일이 아니고또 한다고 해서 다가 아니고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 줘야 한다는 말에어떻게 해야할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이틀 동안을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그 때 발견한 것이 다른 여러가지 치약과 함께 여기 파인프라 치약입니다. 그 중에서 파인프라 치약에 대해서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세상에 이런 치약이 어디 있어? 치과 의사 다 굶어 죽겠네.. 이렇게 생각했지만, 속는 셈 치고...머 그리 많은 돈은 아니니까 ...일단 하나만 사서 써 보자
파인프라 치약을 쓰고 3일이 지나고 다른 치과에 가 보았습니다. 발치를 해야되냐고 물어보았어요.
그랬더니 일주일 뒤에 다시 와 보라고 하더군요. 일주일 뒤에 갔었는데 그 다음에는 2주일 뒤에 다시 와 보라고 했어요.
근데 안 갔어요 그리고 지금은 일단 음식을 씹어도 아프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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