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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이 떨어져서 하다 못해 서비스로 준 쌤플용 치약까지 다 떨어져서 구입하러 들어왔는데 전에는 내가 구입한 내역이 쭉 떴었는데 이젠 안떠서 언제부터 썼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아주 오래오래전부터 썼는데 쓰다가 다시 좋아지면 돈좀 아껴보까 하고 다른거 쓰다 또 잇몸에서 피나면 다시 파인프라 몇년 쓰다가 좋아지면 또 선물 들어온거 쓰고 하다가 다시
잇몸에서 피나기 시작하면 다시 파인프라치약 사서 쓰고를 두세번 하다가 이젠 다른건 답이 없다는 결론하에 운명이구나 하고 파인프라 치약만 씁니다.
가격 생각하면 사악하지만 제가 술을 좋아하는 50대다 보니 잇몸이 오래전에 망가져서 치주염에 흔들리고 난리도 아니었다는요.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은 진짜 진리.....죽어라 웹써핑 덕에 시작한 파인프라 치약 덕분에 술을 자주 마셔도 이제는 잇몸에서 피도 안나고 잇몸도 핑크색으로 좋다고 치과의사님께서 말씀하시고 거기다 스켈링 가면 치석이 없다고 해서 3년인가 동안 스켈링 안했어요. ㅋㅋ
내가 거울봐도 치석이 전혀 없는거 같고 대신에 치약으로 좀 꼼꼼히 양치하는 스타일입니다.(개인생각)
특히 젤 좋은건 제가 덧니가 좀 있는데 그 틈구석에 때가 안낀다는게 젤로 신기
주변분들 치과 열심히 다니면서 이가 아파 음식을 못먹니 어쩌니 하는거 보면 답답한 생각이 들어 말해줘도 절더러 그렇게 비싼 치약 쓴다고 미쳤다고 돈도 많다고 비야냥 거리는데 누가 답답한건지.
다른건 모르겠고요 저처럼 술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치주염 있는 분들(제가 치주염 있었을때 잇몸이 진한 자주색 이었는데 피가 엄청 났었던 기억이)은 꼭 이거 쓰세요.
저는 여자인데 악세서리 살돈으로 좋은치약 쓰겠다는 생각입니다. 나의 삶의 질을 위해서.
아 그리고 또하나 좋은거 입안에서 냄새가 안나는거 같아요. 혀로 이렇게 치아를 문질러 보면 하루종일 맨들맨들한 느낌 좋아요.
그리고 또하나 양치하고 바로 사과 먹어도 안써요.ㅎㅎ 신기함.
그럼 다들 건강한 치아로 편안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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