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구매 시 3% 적립
친구 추천시 5,000원 지급
2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구강정보

본인글만 수정/삭제 할 수 있습니다.

연령에 따른 구강관리2.

관리자 2013-02-07 21:57:00 조회 534

만2세~6세(유치열기)

유치의 중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치는 나중에 빠지고 영구치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에 유치에 대해서는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유치로 음식을 씹을 때의 적절한 힘이 아래위턱과 얼굴 골격을 바르게 자라게 하고 발음이 제대로 될 수 있게 하며 영구치가 나올 때까지 공간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한다.

치아우식증(충치)으로 젖니를 일찍 빼게 되면 그 공간의 앞뒤에 있는 치아들이 그 공간으로 움직여 들어오게 되고 그 공간에 날 예정이었던 영구치는 자리를 잃어 결국 덧니가 되어버리게 된다.

덧니가 되면 그 쪽 치열은 맞물림이 틀어지고 음식물이 많이 끼게 되어 치아우식증(충치)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칫솔지교습
유아용 칫솔을 사용하여 식후와 자기 전에 칫솔질하는 습관을 들인다. 억지로 하지 말고 부모와 함께 놀이삼아 재밌게 여기도록 하고, 칫솔질 한 후에 개운한 느낌을 알게 한다. 횡마법이나 폰스법을 교습하는데 가능하면 폰스법을 배우도록 한다.
횡마법
칫솔을 치열에 따라서 옆으로 문지르듯이 아래위로 이를 닦는 방법이다. 어린이들이 하기는 쉬우나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면 치아경부마모증이 생길 수 있다.
폰스법
칫솔모를 치아의 장축에 직각이 되게 위치시킨 후 칫솔모를 원을 그리듯이 돌려가며 닦는다. 비교적 어린이들이 배우기 쉽고 성장 후 회전법을 배우는데 도움이 된다. 치아의 안쪽, 치아 사이가 잘 닦이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 폰스법 칫솔질 >

 

치아홈메우기
3세정도면 유구치가 나는데, 깊고 좁은 골이 있는 경우 이 유구치에 홈메우기를 하도록 한다. 이 시기에 치과에 가서 홈메우기를 받으면, 치과진료에 대한 공포증을 없애는데도 도움이 된다.
불소도포
대개 3세부터 6개월에서 1년에 한번 정도 받는 것이 좋다. 칫솔질을 할때 불소치약을 콩알만한 크기로 사용한다.
유아의 습관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입술 빨기, 손톱 깨물기, 뺨 씹기등의 습관은 구강내 골근육계의 평형을 깨트려 부정교합을 일으킨다. 이런 습관들이 장기간 지속되면 치과의사와 상의하여 습관교정장치를 끼워준다.

< 손빨기버릇 > < 손빨기 버릇에 의해 나타난 부정교합 >

 

치아사이의 벌어짐
유치는 앞니 부위가 벌어져 있는데 이 공간은 나중에 영구치가 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35세 ~ 55세

치아 사이의 뾰족하고 얇은 골들이 내려앉아 치근이 드러나기도 하고, 시린 것을 느끼기도 하며, 음식물이 끼어 잇몸에 피가 자주 나고 치아우식증(충치)을 유발하기도 한다.

당뇨등 성인병과 전신질환이 있는 경우, 치주 질환은 급격히 악화된다. 여성의 경우, 호르몬과 타액 분비가 감소하여 입안이 건조해지고 각화가 빨리 진행되며 잇몸이 얇아져 찬 것, 더운 것에 시리고, 작열감, 짠 맛, 신 맛 등 비정상적인 미각을 느끼기도 한다.

혀에 작열감과 백태가 끼고 잇몸이 벗겨지기도 하고, 잇몸이 내려앉은 곳에 치근이 마모되기도 한다. 구내염(입 안이 노랗게 곪는 것)이 빈발하기도 하며 잇몸이 내려앉으면 잇뿌리가 드러나게 되고 씌운 이라면 드러난 치근 밑으로 썩을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정기검진을 받도록 한다.

칫솔지교습
칫솔질은 회전법으로 하되, 치은염이 심하면 바스(Bass)법으로 바꾸도록 한다.
치아에 패인 부위가 있을 때는 세치제(치약)를 마모도가 낮은 것으로 바꾼다.
정기구강검진
40세 이후부터는 잇몸에 대한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고, 구강암 에 대한 검사도 받도록 한다.

.............................출처.건강 길라잡이 치아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