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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저 혼자 사용했습니다.
사실 저도 긴가민가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었죠.
올해부터 아내와 딸 우리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든 각자가 좋아하는 치약이 있었죠.
제가 따로 굳이 이것을 써라 말라 하지 않았어요.
그냥 제가 계속 쓰니까 한 번 써볼까 하다가 다들 이것으로 바꾸더군요.
지금도 이 치약이 다른 치약과 뭐가 다른지 확연하기 구분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쓰다 보니 이게 좋더라. 뭐 이런 정도 생각을 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우선 하얀 치약이 아닙니다. 거무틱틱하죠. 거품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낯설죠.
그런데 쓰다보니까 이게 뭐 별 문제는 안되고요. 특히 거무틱틱한 것이 오히려 맘에 드는 점도 있습니다.
물로 행구고나면 치아가 더 깨끗하게 느껴집니다. ^^
사실 전 다른 치약과 다른 차이는 별로 못느꼈구요.
다만 한 가지 치약을 사용하고 난 뒤 개운합니다.
이게 설명하기 어려운데요. 다른 치약들은 사용하고 나면 그래도 뭔가 치아 사이에 남는 것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데요.
별 다른 향도 없고, 뭐 특별한 것도 없는데요.
이 치약은 행구고 나면 그냥 개운합니다. 그 개운함이 정말 여타 치약과 다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그 기분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가격은 다른 여타 제품에 비해서 좀 비쌀 것 입니다. 몇 년을 사용하다보니 이젠 까먹었습니다.
1년을 사용해도 몇 개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합니다.
제 신체에 닿는 몇 가지 제품 중에서 이 정도 비싼 것은 뭐 사용해도 되지 않나 싶은 생각으로 그냥 사용합니다.
저는 매년 정기적으로 치과를 1년에 1,2번 방문합니다. 점검도 받고 스케일링도 하고요.
의사에게 항상 칭찬 받습니다. 나이에 비해 상태가 좋다고요. 내년에 60입니다.
이 치약 때문이라고는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도움은 조금 받은 것 같이 느껴집니다.
제가 별다른 하는 일이 없거든요. 그냥 아침 저녁으로 치솔질하는 것 말고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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