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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에 코로나에 걸려서 집에서 격리 중에 크라운한 왼쪽 어금니가 아파왔습니다.
원래 면역력이 떨어지던지 몸살이나 감기에 걸리면 내 몸에서 제일 안 좋은 곳이 많이 아프더구요.
코로나 걸렸을때도 마찬가지로 왼쪽 어금니가 아파왔습니다.
이가 많이 아파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크라운부위가 아프면 “이젠 임플란트할때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임플란트4개 정도 한 상태라서 저 또한 “이제 임플란트를 할 때가 되었구나” 생각하고
코로나 격리끝나자 말자 치과를 찾았습니다.
치과의사는 엑스레이 사진을 찍고 크라운부위를 보시더니 임플란트를 해야될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당장 출장도 있고 해서 다음주에 하기로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하니 코로나 격리기간 중 원래 제가 사용하던 파인프라치약을 사용 안하고
일반 치약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아무리 그래도 파인프라치약 1주일 사용안했다고 그럴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남아 있는 파인프라치약 있기에 뭐 사용하지 생각하고 5일 동안 사용해 봤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팠던 이가 안 아픈겁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전 다시 치과에 전화해서 예약 취소하고 지금까지 안 아프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게 4월달이니 5개월 정도 지났내요.
그리고 오늘 또 치약 주문했습니다. 이번에는 샴푸까지 같이 주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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