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글만 수정/삭제 할 수 있습니다.
한3년전쯤 직원게시판에 한 직원분이 파인프라치약을 입에 침이 마르게 자랑하는 글을 올린것을
보고 관심을 갖고는 있었지만 치약값이 만만치가 않아서 살까말까 고민만 하다보니 벌쎠 몇년을 보냈내요.
저는 잇몸이 좀 안좋고 나이가 이제 중년이다보니 시림증상도 더 심해지더라고요.
그런데 한달전쯤 단단한 사과를 생각없이 꽉 깨물다가 아래 앞니가 약간 흔들려서 치과에 갔더니
약 2~3주동안은 씹는걸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이때까지는 앞니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는 미처 몰랐답니다.
막상 앞니를 못쓰게 되니 음식을 씹는 자체가 매우 힘들고 밥을 먹는 속도도 많이 느려지더라고요.
천천히 먹으면 좋기야 하지만 먹는동안 계속 신경을 써서 음식을 씹어야하는 불편함이 저를 힘들게 하고
또 이를 닦을때도 칫솔이 이에 닿으면 힘이 들더라고요.
그러던차에 몇년전 게시판에 올라왔던 글을 다시 찾아서 읽어보고, 더 늦기전에 치약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잇몸이 튼튼해야 이도 덜 상할것 같아서요.
치약이 검정색이고 거품이 나질 않아서 닦고 나서 뭐 얼마나 개운할까 생각했는데 기우였어요.
보통은 이를 닦고 일정시간 지나면 음식을 먹지 않아도 입안에 뭐가 가득찬것처럼 텁텁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개운함이 오래가더라고요. 처음이라 한번 닦고 다시 치약을 조금 짜서 닦고 있습니다.
그리고 흔들린 이의 상태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치약때문만은 아니지만 게속사용하다보면
잇몸도 더 튼튼해질거라는 기대감에 이젠 이를 닦는것이 귀찮지가 않네요. 이젠 파인프라치약으로 제 이 건강을
챙길까 합니다.
| 이전글 | 파인프라치약 최고 최고 |
|---|---|
| 다음글 | 치약으로 이렇게 될 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