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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절은 참으로 길게 느껴졌다.
코로나로 인해 8명까지로 인원제한이 있어
친정 방문을 못하게 되어 더욱 안타까운 명절이 되고말았다.
그렇다고 해서 방안에만 있을 수 없어
지인이 보낸 SOS에 응답 차 나섰다.
땡볕에서의 고구마 캐기!!
수고로움이 컸지만 재미가 쏠쏠했다.
땅을 헤디집으면 나오는 이쁜 얼굴들...ㅎㅎㅎ
그렇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도움을 주고 돌아오는 길에
수고한 댓가라고 많은 양의 고구마를 얻어왔다.
다음날에는
전날에의 고마움의 표시로 뭔가를 드려야할 것 같아
일전에 사놓았던 '파인프라치약'을 하나하나 포장하여 들고나갔다.
어제 같이 힘을 모았던 몇분에게 나눠드리며
내가 겪고 아는 만큼의 파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했다.
잇몸에도 좋고....주저리 주저리..
엄청 좋고 좋은만큼 몸값도 있다고 ㅎㅎㅎ
풍성한 거품이 없어 초보자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다는 말은 쏙 뺏다.ㅋㅋ
써보시면 알테지... 그래서 더 특별한 치약으로 각인될 수도 있으니....
생각해보니
파인프라치약을 사서 내가 쓰는 것보다 선물로 돌리는 것이 더 많은 것도 같다.
이 정도면 소박하지만 큰 공헌을 하는 것도 같은데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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