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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분노를 느낍니다. 2

만**** 2014-04-20 14:37:35 조회 1,836

먼저 세월호 참극으로 고귀한 자녀를 하루 아침에 잃어 버린 유가족님들께

삼가 위로의 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제가 단원고 학생들의 참사를 먼저 올리는 것은 이 나라가 온통 안전불감증에,

사람의 목숨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는 것 때문입니다.

 

안개 낀 바다 출항은 거의 죽음이라고 하는데, 돈벌이를 위해 세월호만 출항했고,

돈벌이를 위해 계약직 선장에 1년 미만 경력의 항해사 등을 고용하고 ~ 등등

안전불감증에 사람 목숨 알기를 뭐 같이 아는 인간들에게 우리의 고귀한 자녀를

맡겼다는게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모두 어리섞은 어른들의 잘 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여기 치약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이빨이 아프면 당연히 치과를 가야지요. 당연히 치과에서 치료도 받고

해야 합니다만, 문제는 20년 동안 치과에 가서 치료를 하고 해도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고 이빨만 계속 빠져 나간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들은 풍치환자를 봉으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치과는 비보험이라 풍치환자들은

거의 모든 것을 비보험으로 해야만 합니다. 치료용 스케일링만 제외하고 말입니다.

 

잇몸이 부실하면 모든 것이 부실해 집니다. 이 때부터는 치과의사들의

훌륭한 고객이 됩니다. 돈벌이 수단으로 최고의 고객이 되는 것이지요.

 

아무리 돈을 갖다 바치고 시간을 들여도 갖다 바치는 돈은 점점 늘어 납니다.

 

처음 가면, "사랑니가 문제입니다. 사랑니 4개 다 뽑으세요. 이거 빼지 않으면

옆으로 풍치가 번져 모두 다 빼야 합니다." 4만원 주고 사랑니 4개 다 뺍니다.

 

20년 후 지금, 사랑니 옆 어금니 2개씩 모두 없습니다. 거의 송곳니로 씹어야 합니다.

 

이빨이 아프고 피가 나면 당연히 치과에 가야만 합니다만, 그 때 뿐이고 일시적이라는

것입니다. 감기나 스트레스로 몸이 허약해져 면역력이 떨어지면 바로 잇몸부터 퉁퉁

붓습니다.

 

치과에 가면 스케일링하고 고름 긁어 내고 진통제 먹고 이게 다 입니다.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함구합니다.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정말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치과 20년을 다녀 봐도 그들은 진지발리스균이라는 말을 하는 소리를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만약 알고 있으면서도 알려 주지 않았다면 세월호 기업주나 다를바 없지요. 

 

저는 이제 치과를 믿지 않습니다.

 

발치 직전의 치아 때문에 고통을 받다, 이 치약을 발견하고 지금 현재 만 11일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3일만에 통증이 모두 사라졌고, 고름 위에 덜떠 있던 치아는 이제 정상으로 돌아 와 부드러운

음식을 그 이빨로 모두 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주 흔들림이 심했던 것도 사라지고 거의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얼마나 좋아 졌는지는 1개월 후에 치과에 가서 회전식 엑스레이를 찍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검붉었던 잇몸도 이제는 분홍빛으로 돌아와 제자리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는 전혀 나지 않고 깔끔히 나은 것 같습니다.

 

이 치약은 제 잇몸에 있는 풍치를 하나 하나씩 치료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치료는 치과에서 할 수 없습니다. 치과는 긁어 내고 떼우고 뽑고, 이식하고

임플란트 하는 것이지, 이빨을 지탱해 주는 가장 중요한 잇몸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기껏해야 진통제 뿐입니다.

 

 

이들은 원인치료를 알지도 못하면서, 왜 사랑니 뽑아라, 어금니 뽑아라, 잇몸 잘라라,

잇몸 이식해라, 결국 임플란트 해라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잇몸이 부실한데도 말입니다.

 

이게 모두 돈벌이만을 위해서는 하는 것 아닙니까? 세월호 선주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 나라 이 땅에서 살아 가고 있는 선량한 국민들은 모두 돈벌이의 대상인 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 사장님 분은 다른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이 많은 세상이 진정 잘 사는 선진국 아닌가 싶습니다. 원인 제거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 사람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장사꾼이

많은 사회가 선진국 아닌가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슬픔은 평생을 간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세월호 참사로 너무도 소중한 자녀를 잃어 버린 부모님들께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도와 드릴 수 있는 일은 선거 때

돈벌이 사회를 만들지 않을 제대로 된 정치인들을 뽑는 길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정치인 들이 얼마나 있을 지 참 걱정됩니다.

 

마지막으로 이 치약 만들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합니다.

 

 

l***** 2014-04-22 01:20:43

11일 써보시고 이정도로 평을 쓰시다니..

오히려 더 믿음이 안가여 ㅋ

글구요.. 여기 제품 설명에..

치료라고 된 사항있나여? 예방뿐입니다.

절대 치료용이 아닙니다. 예방만 될뿐..

세균 억제.. 100% 아닙니다.

치석제거 확실히 되긴 합니다.

스케일링만 못하지만요..

글쓰신거 보면 겨우 11일써보고 엄청난 효과를 본것같네여?

치약만 믿다가.. 치과안가서 더 후회하시니까..

정말 치아가 많아 아프시면 치과를 가세여!

 

이치약은 예방목적이지.. 치료용치약이 아니라는거 제품설명에 있습니다.

치료는 치과에서 예방은 파인프라치약으로~

윤** 2014-04-23 13:55:32

첫번 글도 잘 읽었구요.

저도 왜 원인치료나 예방쪽으로 기술의 발전이 없고 후처리만 하는지 의구심이 들었어요.

저는 잇몸보다는 충치때문에. 잘 닦는데도 상해서.

충치가 생기기 쉬운 어금니면에 충치균이 못들어가게 코팅하는 예방법은 없나?

이 치과 저 치과 검색해봐도 예방에 도움을 주는 기술이란 없고,

문제 생긴후에 절삭하고 떼우고 그런것만 있어서 실망했어요.

 

파인프라사용후기들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충치때문이 아니라

잇몸병으로 멀쩡한 이를 뽑는다는 얘기에 깜짝놀랐구요.

 

5개월전 잇몸이 칫솔도 못댈만큼 곪아서 검색하다 파인프라 알게 되어 썼는데

다음날부터 피가 멎더니 몇일만에 완치되서 제겐 정말 획기적인 상품이었어요.

평소에 잇몸이 불편할때 치과에 갔어도 별다른 치료해주는게 없고 소독약만 발라주더라구요.

 

치과도 잘 선택해야되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 치과가야지 조심스러워요.

옛날에 이가 아파서 어느 치과갔다가 잇몸을 째서 이뿌리를 잘라내야 한다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얘기인지? 이뿌리 잘라내면 이는 어떻게 잇몸에 박혀있으라고?

겁나서 다른 치과가서 그 얘기했더니 거기 선생님이 그게 뭔 소리냐며 어이없어 하던..

대부분은 양심적인 선생님들이었지만 간혹 그런 이상한데도 있어서...

모르는 치과갈때는 주의하게 되요.

 

이가 잘 상하다보니 6개월에 한번 치과안가면 불안증이 생기던 사람으로서

별 도리없는 치과기술에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