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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사이 한 부분에서 잇몸살이 차오르네요^^

허** 2021-09-03 12:09:19 조회 313

여기다가 글을 자주 적는 것 같아 특별한 일이 아니면 글을 적지 않으려고 했는데 제 입장에서는 참으로 반가운 변화가 생겨 글을 적습니다^^


저는 다시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면서 여기 사용기게시판 및 딴지일보 사용기도 거의 다 읽어봤습니다.


그 글들을 보면서 저 나름 기대하게 된 부분이 바로 퇴축된 잇몸의 살이 차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여기 사용기를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잇몸의 살이 차오른다는 말이 납득이 되지도 않고 무슨 말인지 의아해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 치약으로 양치를 하면서 잇몸이 좋지 않아 잇몸뼈가 녹고 염증으로 채워진 부분의 염증이 제거가 되면 다시 잇몸뼈가 재생되지는 않지만 염증이 제거된 빈 공간이 잇몸살로 채워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잇몸의 살이 차오르면 그 잇몸에 있는 치아가 잇몸뼈에 식립되어 있는 것처럼 단단하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을 하는데 별 지장이 없을 만큼 단단하게 고정되고 그 뒤로는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관리만 잘 해주면 더 이상 그 쪽 잇몸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기에 제게도 그런 현상이 생기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치약을 다시 사용하고 심한 명현현상을 겪은 아래 앞니의 한 부분에서 잇몸살이 차오른 것을 조금 전에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명현현상이 생겼을 당시 그 쪽 치아와 잇몸을 자세히 봤더니 아래 앞니와 그 옆의 치아 몇 부분의 잇몸이 많이 퇴축이 되어 있더군요. 사실 그 쪽은 다른 치아 쪽에 비해 별로 아프거나 이상증상이 없어서 별로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았는데(그래서 그 쪽으로는 신경치료 및 보철을 한 부분이 없습니다) 명현현상이 생기고 난 후 자세히 보니 잇몸이 많이 퇴축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픈 부분이 없어서 그 쪽으로는 신경치료 및 보철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명현현상이 그 부분에 가장 먼저 나타난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명현현상이 지나고 나서도 하루에 적어도 6-8회 두 번씩 집중적으로 양치를 하고 그 중에 3-4번은 첫 번째 양치가 끝나고 두 번째 양치를 하기 전 치간치솔에 치약을 뭍혀 양치를 했는데 오늘 오전에 가만히 거울을 보니 그 치아가 있는 잇몸 중 한 부분에서 선홍색의 살이 차오른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잘못 본 것인 줄 알고 그렇게 잇몸이 퇴축된 것을 확인하고 난 후 그 퇴축된 부분을 보여줘서 알고 있는 아내에게 잇몸살이 차오른 것 같다고 보여줬더니(아내는 그런 평가에 대해 아주 냉정한 편입니다^^) 진짜 잇몸살이 제법 차올랐다고 같이 좋아해주더군요ㅎㅎ


물론 한 부분에서만 그런 현상이 생긴 것이지만 어차피 잇몸이라는 것이 아래 쪽 한 덩어리 위쪽 한 덩어리로 되어 있기에 적어도 한 부분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난 아래 쪽 잇몸은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동일한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를 실제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기분이 좋은 것은 물론이고 더 열심히 양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2021-09-03 23:15:23
다행이네요. 전 며칠사이 명현현상이 거의 사라지고 이 끼임도 많이 줄었어요. 심한 명현현상으로 살이 4키로나 빠졌어요. 전 피가 나거나 그러진않았지만 심한 불쾌감 이물감 등등 밥을 못 먹었거든요. 삼개월 더 써보고 치과에 가볼려구요. 고생한 만큼 효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허** 2021-09-04 12:37:40
감사합니다. 아주 작은 부분일 수 있지만 제가 기대하던 변화가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아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도 신경치료를 하고 보철을 한 치아도 그렇고 브릿지를 한 치아 쪽은 그렇지 않은 쪽보다 반응이 확실히 느리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씩 변화되는 게 느껴지고 있고 본문에서 말한 작은 변화 때문에 더 큰 기대와 확신을 가지게 되네요.
그리고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계속 파인프라치약만 사용하고 있는 아내와 큰아들은 치아나 잇몸에 아무런 문제가 없이 지내는 것을 보는 것도 치약에 대한 확신을 갖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내도 이 치약을 쓰기 전에는 피곤하기만 하면 잇몸이 붓고 피가 낫었고, 큰아들의 경우는 아주 어릴 때 치아가 잘 썩어 유치가 빠지기 전에도 치아를 두 군데나 신경치료를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어릴 때부터 치아가 좋지 않았고 자라면서도 치과에서 치료를 자주 받았는데 이 치약을 쓰고 나서는 6년 이상을 아무런 문제 없이 지내고 있거든요^^ 님도 꾸준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시용하시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 함께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