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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우연히 인터넷 광고를 보고 파인프라치약을 알게 되었고 그때 출시된 제품부터 지금 리뉴얼된 제품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테스트용으로 몇개씩 나누어 주었는데 효과가 좋다며 지금은 파인프라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2014년 초기 제품은 거품이 풍부해서(물론 시중 치약에 비하면 거품이 적었음)치아밀착감도 좋았고 잇몸 사이사이 닦이는 느낌과 청량감 또한 좋았는데 리뉴얼된 제품은 칫솔이 입안을 한번 쓱 닦고나온 기분이랄까, 매운맛은 있는데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제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초기제품은 잇몸이 탄탄해지고 말을 많이해도 입안이 마르지 않아 이런 치약도 있구나 싶을 정도였는데 리뉴얼 제품은 양치를 해도 텁텁한 느낌이 들어 개운치 않습니다. 아마도 거품이 적어 입안 구석구석 양치가 안되어 그런건 아닌지요. 또 거품이 없다보니 사용량도 늘고치약이 입밖으로 흘려내려 불편하기도 하고요. 양치 후 거품이 있다면 물로 입안을 한두번 더 헹구면 될겁니다. 사용자중에 한두번 더 헹군다 해서 불편을 느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코코너오일을 계면활성제로 사용하신다니 양을 조금만 늘려 거품이 나게끔 해주세요. 거품이 없다보니 습관적으로 칫솔에 힘이 들어가 잇몸 을 다치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제품의 성능이 좋더라도 사용하기 불편하다면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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