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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살림을 합친 지 2년, 최근에야 딸이 잇몸 통증에 시달리고 있음을 알고 파인프라 치약을 권유하였다. 파인프라에 대한 내 설명을 듣고 딸이 두 번 놀랐다. 첫 째 는 가격이 고가임에, 두 번 째 는 효능에 놀랐으나 어찌 되었든 한번 사용 후 나온 반응은 예전 사용하던 치약에 비해 거품이 적게 생겨 개운하지가 않다였다. 암 발병의 주 요인 중 하나가 인공계면활성제이고 그중에서도 구강을 통해서 직접 체내 흡수 위험이 가장 큰 치약에 함유된 인공계면활성제는 더 더욱 해롭다라는 설명을 듣고서야 (딸은 나의 암 투병 과정을 옆에서 생생히 지켜 보았음) 마지못해 한 주 정도 사용해 보더니 세번째 놀랐다. 잇몸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무심한 아빠에서 엄지 손가락 척 아빠가 되는 건 순식간이었고 사랑하는 딸이 지긋지긋한 잇몸 통증에서 벗어나게 해 준 파인프라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