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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첫인연 지인 으로 부터 건너 받은 작은 치약 하나
주욱 짜보니 생긴건 색깔 부터 이상야릇 검정 가까운 회색에 이건 모지? 다른 치약은 색깔도 이쁘고 펄 느낌 고급스럽잖아.....
하지만 사용하면서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건 샘플용으로 받은 조그만 녀석을 다사용 할 무렵이다
약간의 구치와 잇몸이 자주 붓고 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 호전된 것이다 본인도 모르고 있었는데 와이프가 구치 가 없어 졌네 ~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치약 바꾼것을 알고 지금 까지 사용 하게 된것 이제는 와이프가 더 많은 체감으로 치약 떨어지면 잔소리 한다 ㅋㅋ
임플란트 하면서 와이프가 고생 고생 했는데 잇몸 에 좋은거 같다며 구매 독촉을 한다,
어느날 재구매 하면서 사은품 받을 요량으로 비누도 구매을 해보았다. 얼굴에 작은 여드름 같은것이 사라지고, 이건 뭐지 돌덩이 같은 동그란 비누? 세면대 에 하나, 봉지하나를 더 뜬어 욕실에 하나두고 바디클랜져 치우고 거품타올에 샤워용으로 사용해 보니 약간의 아토피성피부인데 개운하면서 땡기는 느낌이 사라진거~~
어느날 가족과 식사중 울집에서 아빠 얼굴이 제일 깨끗한데 하는 딸내미의 말에 와이프가 아빠 혼자 비싼 비누 사서 쓰는거 같은데... 정말 그래서 깨끗해진거 아니겠지 하면서 마지막 봉지 를 뜯어 울딸이 가져가고 ~ 아빠 비누 더있어 ? 하며 울딸이 물어본다 ㅋㅋ
가격이 부담 되지만 그동안 약간의 아토피성을 병원에서 구입한 거품 비누 피부과에서 추천한 상품들에 비하면 지금은 이 시커만 돌같은 비누가 나하곤 딱 맞는거 같다, 너무 작아져서 잡히지 않으면 새것에 턱 붙여두면 한몸이 되는 동그란 비누녀석 ~ 이회사 좀 엉뚱한 것 같은데 오프라인 매장 있을만 한데... 제품에 자신이 있는걸까? 뭔상관이 있겠어 하면서 이번 구매시 10만원이상 샴푸도 보너준다 해서 10만넘게 구매 ... 난 숫이 많아서 힘없는 머리에 좋다고 나왔던데 ... 와이프가 탈모증상이 있으니 줘봐야 겠다. 샴푸 까지 이회사 꺼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겠네 ㅋㅋ
아무튼 이회사 는 제품에 자신이 있는가보다~~
코로나 다들 힘들던데 샘플 작은거좀 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