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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에 일단 2개만 구매해서 오늘이 8월21일이네요 한달 보름 정도 사용해봤습니다.
저희 집은 남편하고 저하고 딱 두식구인데 치약 두통을 한달반만에 다썻습니다.
리뉴얼전 치약들은 두명이서 쓰면 평균 한달 한통이면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리뉴얼된 에이드 치약은
1. 치약이 물처럼 줄줄 흐릅니다.(이부분 시간이 지나면 점성이 꾸덕해진다셨는데 아니요 두달 가까이 되가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꾸덕해지지 않습니다.)
2.그리고 치약 나오는 구멍이 이전보다 커져가지고 치약을 짜면 예전보다 많이 나옵니다. 아껴써야는데 해픕니다.
3.거품이 안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이 닦을때 입을 꼭 다물지 않은채 원래 이닦는 버릇으로 입 조금만 벌리고 칫솔질하면
턱으로 치약물이 줄줄 흘러내려서 어떤때는 옷이며 욕실 바닥에 다 흘리기도 합니다.
예전에 제가 썻던 후기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가족은 파인프라치약 덕후들입니다.
파인프라를 믿고 이번에도 45일정도를 사용했습니다.
45일간 이를 닦으면서 그리고 닦고 난후를 예전과 아무리 비교해봐도
이 회사 소비자한테 왜이러시나 의문이 드는걸 어쩔수가 없습니다.
믿고 구매하고 소비해주는 소비자가 있어야 회사도 존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시간 사용해온 치약이라 솔직히 쉽사리 다른치약으로 옮아가지 못하게는거 또한 사실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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