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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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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것을 먹었으면 감사하다 하는것이 예의이듯..

f******* 2013-04-18 19:54:46 조회 848

사용한지 어언.. 글쎄? 기억력의 한계인지라.. 두어달 되었을까요?

 

자손대대로 치아 상태가 매우 굿인 사람입니다

아픈사람이 약을 먹어야 효과를 보듯 제 아무리 좋다 하나. 아픈곳이 없으니.  --.

 

하는 맘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할지라도 사용을 해 보았으니 후기를 적어보아야겠다 맘 먹었지요. 제목처럼...

 

1. 계면활성제..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인지는 모르겠으나 안들었다 하더이다.

    늘 이를 3분씩 닦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는 제게, 다른 치약들은 최소한 세번이상의 거품을 버려가는

    수고로움으로 이 양치질의 노동을 번잡스럽게 했지요.. 그게 없다 하더이다.. 그래서인지..

    제게는 다 닦을때까지 귀찮게 안하는 거품으로의 해방이 매우 매력적이였다는것. 말씀드립니다.

 

2. 은이 들었다는?  물론 간간히 은이 들어 있다 주장하는 치약은 본 바 있으나. 육안으로 확인 되는

   치약은, 게다가 시커먼.. ^^:  물질에 싸여 마치 내 존재를 알아주세요 하듯 직접적으로 보이는

   치약은 첨 봅니다.

   은의 효능은,, 알아서들 찾아 보시길..

   저는 잘 모르겠으나 치아 상태가 메롱하신 저희 아버지께서는 하루 쓰시고.

   "야.. 이거 만든 놈 어떤 놈이냐?" 하시었으니..  이거 만드신 놈께서는 참.. 잘했어요 ~ ^^

   칭찬받으실만 하시었다는 저희 아버님의 평이셨습니다.

   (참고적으로 저희 아버지께서는 잇몸 자주 부으시고, 치아 흔들리시고, 인플란트 최근 다 하셨고,

     암튼 총체적 부실이십니다.. 늘 이닦것에 노이로제걸리신 분처럼. 드시고 일분안에 이 닦으시며 치아관리를 목숨처럼

     하라시는 말씀을 간간히 하시는...  --; 그런분께서 하루만에 잇몸아픈것이 좀 가라앉는 느낌? 을 받으셨다는군요. )

 

3. 제게는 아이가 둘이 있습니다.

    중2, 초5, 둘다 억수로 먹어대며 고양이들처럼 씻으라면 거의 죽음을 맞이하듯 절망을 합니다.

    당연 이 닦는 문제 역시 모르긴 하나 가끔은 알아서들 빼 먹고 가기도 할거라는 추측을 합니다.

   그런 큰아이가 먼저. 한마디 하더군요..

 

   아들 왈..  " 엄마.. 이거 조아 ~ " 

   엄마 왈..  " 머래 ~ "

   아들 왈..  " 진짜 좋다구 어디서 났냐구요.. 헐 ~   대 박 ~~~  "

   엄마 왈..  " 머래 ~  --. "

 

   죄송하지만 모르겠습니다.. 왜 좋다고 하는지..

   아참.. 한마디 하더군요.. 아침에 냄새가 안난다더이다.. 어디서? 그건 나도 모름.. ㅋㅋ

   두개의 치약에 각자의 이름을 쓰더군요..

   그리고 나와바리 지키는 고양이들처럼 서로 자기것을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 뭐래... 그럼 난 뭘 쓰라는 거임.. ? --; "

 

4. 위의 사례는 저의 큰 아들 얘기입니다.

    중 2.. 물론 치약을 바꾼이후 이닦는것에 대해서는 좀 덜 좌절하는것이 보입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이번에는 5학년 아들의 증언? 입니다..

    녀석은 안타까이 저를 닮지않아 치아가 고르지 않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열심히 잘 닦는데도 문틀에 때가 끼듯.. (아.. 안좋아 안좋아.. 표현 옳지 않아.. --;)

    치아 안쪽에 때가 낍니다. 그렇다고 이리 어린것을 스케일링을 할수도 없고..

    참고적으로다가 .. 객관적인 주변 평에 의하면

    열라 잘생겼다 합니다.. ㅜㅜ.

    지 스스로 자기 관리 철저하여 의상부터 헤어까지 알아서 합니다.

    그런 녀석이 초 2학년 무렵. 진심으로, 매우 진지하게 호소하더이다..

 

   " 엄마.. 이빨 안쪽이 까매...  --; "  참.. 이 원색적인 표현에 대답해 줄 말이 없더이다.

   " 어떻게 하라구? "

   " 빼주세요.. "

   " 뭐? 이빨을 빼죠? "

   " 앙.. 아니..아니.. 까만거.. 까만거..  "

 

    아시겠지만.. 답 없습니다. 열라 깨까시 닦으라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으나

    그 안타까운 심정 이해는 하지요.

    그런 녀석이 이 치약쓰고 2주? 정도 지나서 증언하기를..

    몇년동안 동거동락했던 그 까만것이.. 사라지고 있답니다..

    아마도 지식이 얕은관계로 전문적 용어로 그 까만것들의 정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함께 동거동락 하시는 분들께서는 혹 궁금하시다면 알아서들 찾아 보셨으면 합니다.

    궂이 아시고 싶으시다면 말입니다. 

    녀석 역시 치약 사방에다 자기 이름을 쓰고 나와바리 지키는 고양이로 변신했습니다..

   " 뭐래 ~ 난 어쩌라구...   --;;  "

 

    저는.. 일단.. 이상이 없었던 양호한 일반인으로써 마지막으로 한마디 적겠습니다.

    하루종일 참으로 많은 말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적어도 아침에 한번. 점심식사후 한번, 저녁 무렵 혹 중요한 미팅있으면 또 한번,

    자기전에 한번.

    많을때는 다섯번도 넘게 이를 닦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침에 한번.. 저녁 자기전에 한번.. 이케 두번으로 줄었습니다.

    바쁜시간 이 닦아야 하는 시간의 소비. 이케만 닦아도 청결한 상태.. 유지 가능하더이다.

    이를 닦아야 겠다는 자각증상을 못 느끼게 하니 그러했겠지요.

   

    왜인지 궁금하십니까?    

    그럼.. 사서 써 보시던지.. 

    이곳 후기 다.. 읽어 보시면 답 얻으실듯 합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시었고.

    그런데 쓰고 보니.. 뭐하러 이리 길게 썼을꼬...   --;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