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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 한달 정도 됐는데, 사용후 입안이 개운하다는 것외에 아직 눈이 띨만한 효과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계면활성제를 넣지 않은 것은 좋은데, 거품이 거의 없으니 이를 닦으면 1분도 지나지 않아 치약과 침이 섞인 액체가
칫솔을 타고 내려와 뚝뚝 떨어지니 엄청 불편합니다. 3분 정도 닦으려면 손은 침 범벅이 됩니다.
개선이 절실히 요망됩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치약을 쌀알만큼 쪼끔 섞어서 쓰고 있는데, 좀 나은 것 같습니다.
2. 치약 가격은 상당히 부담 스럽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동안 소위 독일 국민치약이라고 부르는 'AJONA'(아요나)을 수년째 쓰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포장이 빨간색이어서 '빨간 치약'이라고도 부름)
그 치약도 소위 '약용' 치약으로 1회에 팥알 만큼 적게 사용합니다.
독일 치약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파인프라 치약 가격이 그 독일 치약의 거의 2배 수준(해외직구 기준)입니다.
진짜 파인프라 치약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국민 치약으로 자리 매김하려면 효능 못지 않게 가격도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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