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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는 몇년전 제가 즐겨 듣던 팟케스트광고로 알게됐습니다.
그당시 저희 부모님은 꾸준히 잇몸 영양제를 복용중이셨지만 피곤하면 잇몸이 들뜨고,피나고 흔들리기까지 하는등 계속 힘들어 하실때였고, 잇몸영양제의 효과에대해 회의적인 뉴스들도 있을때였습니다.
그런데도 치과는 안 가시고 소염제와 약국의 잇몸치약에만 의존하는 중이었죠.
그러던 중 팟케스트 쇼핑몰에서 반신반의하며 치약치고는 만만치 않은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색깔은 검정색,상큼한 민트향도 없고,거품도 잘 안 나는 낯선 비쥬얼과 콩알 쌀알 양을쓰고,두번써야 효과 좋다는 불편한 설명에 귀찮아들 하셨지만 모든 약- 영양제,소염제-을 끊고,고통도 없애봅시다라며 설득시켰죠.
처음부터
코팅되는 느낌 ,입속이 깔끔해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명현 반응은 없었고요.
그러나 좋아진 느낌을 알기까진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사실,첨부터 좋아진다면 그건 너무 무서웠을껍니다.너무 독한걸꺼니까요.
꾸준히 쓰다보면 어느새 잇몸걱정은 안하게 됩니다.그냥 안아픈게 일상?인 느낌입니다.
근데 두번 닦는게 귀찮으신지 저희 아부지 한번만 닦으시다가 잇몸이 붓는 느낌이라면서 다시 제대로 두번씩 닦으시더니 효과를 보셨나봐요.
꾸준히 성실히 두번씩 닦으시네요.
지금은 용량도 커지고,세트로 사면 사은품도 주시지만.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ㅜㅜ
그래도,먹는 약보다 효과가 짱이니 꾸준히 쓰겠습니다.
얼마전, 유튜브에서 착한 성분 화장품들 설명하는 유튜버가 착한성분의명품치약들 소개하는데 파인프라치약이 아예 목록에도 없길래 댓글로 한마디 했습니다.^^; 파인프라 치약을 많은 이들도 공유할수있게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