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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치약이 가정의 평화를 지킵니다.

n******** 2019-12-18 16:39:51 조회 91

  

피타라는 고양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피타는 7개월된 건강한 아비니시안 블루입니다. 분양받을때부터 유독 건강했어요. 치아도 귓속도.

올여름 새로운 집에 이사를 와서 자리를 잡았는데, 아파트 단지에 왠 이쁜 고양이가 돌아다니는거에요.

피타와 비슷해보이는 연령의 이쁜 고양이는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다가, 여름내내 삐쩍 말라 너무 안쓰러울때즈음 우리집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제노라는 이쁜 이름도 갖게 되었지요.


그렇게 형제가된 피타와 제노는 꽁냥꽁냥 우다다를 하며 온 집안을 부수고 돌아다녔습니다.


길냥이 출신답지 않게 애교가 철철 넘치는 제노는 형 피타에게 정성스레 그루밍을 해주고 하였죠.


그.러.나. 그것이 재앙의 시작!!

제노의 입냄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였으니!!

제노가 그루밍 해준곳마다 똥냄새가 ㅠㅠ

암것도 모르던 엄마는 애꿏은 피타가 똥뭍히고 다닌다고 목욕을 두번이나 시켰다고. 억울한 피타. 말도 몬하고~~~


냄새에 민감한 아빠가 먼저 알아채고 제노가 핥는 곳마다 소독약으로 닦고 다녔고,

제노의 침이 스친손에서 나는 냄새는 급기야 비염인 엄마의 코를 뚫고 들어왔습니다.

이거슨 상상할수 없는 냄새여.... 진짜 아가리똥내....


사실 집에는 동물치약이 있습니다. 있고 말고요. 돈주고 사온 치약도, 캣박람회에서 얻어온 공짜 치약도 있습니다.

닦아도 뭐 그닥.. 하.. 진짜 위기가 닥친 순간이였지요.

고양이의 스케일링은 마취비용부터 대략 20만원을 넘어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건강한 피타만 키우던 엄마에게 상상도 못할일이 생긴겁니다. 20만원이면 치킨이..치킨이 몇마리여...


불현듯 2013년이 떠오르네요. 엄마가 아기를 낳고 치과도 잘 못가고 잘 씻지도 못하던 그때, 구내염과 잇몸염증에 걸려서 개고생을 하고 있을때,

그때 만난 파인프라가 엄마에게 구세주처럼 다가와 여직까지 함께하고 있죠.


근데 이번에 엄마치약 주문하러 들어갔더니 마치 기적처럼 파인프라에서 펫치약이!! 펫치약이!!!!!!!!! 올레~~~!!


엄마는 망설일틈도없이 주문합니다.

그리고 ..

            


치카치카 모델은 잘생긴 피타.  제노는 X랄X광을 해서리 사진을 찍을 수가 없...

거짓말 조금 보태서 2번닦고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비염인 엄마에게는 똥냄새가 더이상 맡아지지 않습니다.

7살 누나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지만, 얘도 비염이라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예민깔끔 아빠에게 맡아보라했더니 질색합니다.  ㅡ_ㅡ.. 맡아보라고 얼렁.


오!! 엄청 줄었답니다. 거의 안난다고 하네요.  ㅠㅠ 눙물이 앞을 가립니다.


입냄새가 안나니 더욱더 가열차게 양치질을 해주게 됩니다.

전에는 양치해주고 나면 칫솔에서도 똥내가... ㅠㅠ 아 진짜 더럽.



이제는 제노가 그루밍을 해도 "하지마 제발~~~!!" 이라고 소리치치 않습니다.


이제는 둘이 요렇게 둥이들처럼 누워있으면 흐~~믓한 미소가 나옵니다.

이제는 '으그 저 똥내들' 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파인프라의 펫치약이 한가정의 평화를 지켰습니다.

엄마의 후기가 과장이라고 해도, 믿지않으셔도, 우리가족의 평화만 지켜진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입니다.




사담으로 우리 딸아이는 과일향이 나는 치약을 아기때부터도 쓰지 않았습니다.

7살부터는 파인프라 어른 치약을 그냥 같이 쓰고 있어요.

잘 뱉고 행굴줄 안다면, 굳이 향없는 파인프라 어린이 치약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드리지 않아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