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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https://blog.naver.com/ericayoung/221634831015
제가 잇몸이 참말로 안 좋습니다.
20대 때는, 뭣도 모르고 안 좋구나 하면서 살았는데,,,ㅠㅠ
너무 안 좋아 치과를 하루가 멀다하고 드나들면서, 최악의 상태를 경험하고.
하도 오래 다녀 치과에서 닥터 및 위생사 샘들이 하는 대화 반쯤은 이해할 지경이 되었지요.
암튼 듣고 배우며 치조골이며, 잇몸이며, 잇솔질이며, 입 안의 세계에 대해 깨닫고,
치아 관리의 심각성을 알게 되어 제대로 해야겠구나 작심을 했지요.
그 때부터 저의 양치질은 매우 복잡해졌어요....
일단 세상의 좋은(!) 치약 찾아 삼만리, 해외여행을 가면 그 동네에서 젤 좋다는 치약을 사 오고,
성능이 좋다거나, 유기농이라거나, 아무튼 시중에 나와 있는 치약 말고,
잇몸 건강에 좋다는 치약을 종류별로 가지고 있고, 치약 얘기에 늘 귀가 쫑긋해요.
아무튼 그리하여 집에는 종류별, 국가별로 다른 치약이 5개쯤 있지요.
그 뿐인가요. 잇몸이 하도 내려앉아 ㅠㅠ
치간칫솔은 기본, 치실에, 이 사이사이 구멍 야무지게 닦으려고 Super floss... 거기에 첨단칫솔까지....
(사진을 첨부하려고 했으나...... 첨부가 안 된다 하여,,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지 못함을 매우 슬퍼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런데 친구집에 갔더니, 파인프라 치약 작은 사이즈가 있더라요?
첨보는 치약이라 이거 뭐야? 했더니 이거 되게 좋은 치약이래....? 나도 어디 가서 받았어.
응?그래? 나 처음보는 치약인데. 좋대? 응 엄청 좋다고 하더라. 하나 가져가서 써 볼래? --- 하길래
냉큼 받아 왔는데, 쓰던 치약이 있어 고이 모셔두고 있었어요. 파인프라 치약인 줄도 몰랐고,
얘가 얼마나 좋은지, 어떤 건지도 몰랐거든요.
근데 어느날, 페북에서 엄청 엄청 좋은 치약을 엄청 많이 선물 받았다는, 모 시인님의 글을 보고
우왕------ 헐... 이게 그런 치약이었다니! 하면서 바로 치약 교체하고,
파인프라 회원가입하고 빛의 속도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여기서 시킨대로, 다른 치약 다 치우고
파인프라만 쓴지 2주 되었습니다. 워낙 잇몸 상태가 안 좋아서, 믿는 마음으로!
다른 치약 안 쓰는 것에 더해 두 번 양치하는 것도 꼭 지키고, 심혈을 기울여 정성스럽게 챙겨가고 있어요.
사실 2주 전에 이가 시리고 뭔가 이상해 치과 갔더니... 샘 어두운 표정으로....
잇몸 염증이 있네요. 일단 소독하고, 2주 뒤에 봅시다. 첨단칫솔까지 써서 꼼꼼하게 양치하셔야 해요.
하셔서 정신 바짝 차리고 꼼꼼하게 잇솔질 하고, 게다가 금상첨화로 치약까지 파인프라로 바꿨거든요.
쓰면서 일단 입안 엄청 개운하고......... 22번 치아 염증으로 찬물 시렸는데, 현재 스코어 괜찮습니다.
더 오래 써봐야 정확하게 알겠지만, 염증 없어지고 시린 거 없어져서 일단 저에게는 합격!
치과도 관리하려고 오래 자주 다녀야겠지만, 어쩐지 집안에 주치의 생긴 것 마냥 든든하고 좋아요.
근데 제가 출장이나 여행으로 멀리 나가는 일정이 많다보니,
135그람 큰 사이즈의 치약을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휴대용 작은 사이즈도 따로 구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더 주요한 이유는, 좀 비싸도 사람들이 이 좋은 치약을 잘 알려면 나름의 홍보도 할 수 있을텐데
큰 거는 집에서만 놓고 쓰게 되고, 사은품으로 받은 건 한 개 밖에 없어서...
큰 걸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작은 거 쓰고 나면 외출 할 때, 회사에서 어떻게 하나 걱정입니다.
** 작은 사이즈도 판매를 해 달라 강력하게 요청 제안합니다. 흑흑흑-
다른 치약 안 쓰려면 휴대용도 판매를 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간곡하게 하소연해봅니다. ㅎㅎ
암튼 지금 파인프라 매우 만족하고 있고요,
한 달, 일 년, 쓰고 또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워낙 잇몸이 안 좋은 관계로 이 치약 저 치약, 이 치실 저 치실, 감별사거든요. ㅎㅎ
치약이 화학성분의 합이 아니라 진짜 藥이라니.... 그 개념도 맘에 쏙 들고,
한 달, 일 년 후에 어떻게 달라질까, 치약과 함께 더 관리를 잘해야지 다짐도 해 봅니다.
파인프라!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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