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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구매내역을 보니 2014년도부터 제가 사용하기 시작했더군요. 이젠 추억이 돼가고 있네요.
그 당시는 여유있게 계산하고 따지고 할 상황이 아니었고 정말 긴급했었는데.
그당시 잇몸에 하얀 백태가 껴서 손으로 떼내면 굳은 치즈 떨어지듯 했어요. 날마다 그랬는데
그때부터 잇몸에서 피도 많이 나고 시리더니 어금니 치아는 반쪽으로 갈라져 엄청 아파 음식은 한쪽으로만 씹고
입안에선 냄새나고 잇몸도 자주색인곳이 여기저기고....덧니가 있는 곳은 무조건 피났어요.
여기까진 그래도 양치의 기대를 가지고 지날수 있었는데 어느날인가부터 가만히 입다물고 있으면
잇몸이 욱식욱신 치아가 시큰시큰. 손으로 치아를 흔들면 흔들리는게 있었고 다 빠질거 같은 두려움이 일었답니다.
치과를 갔는데 치주염이 심하고 치경부 마모가 심해서 그런거라고 해서 치료는 받고 어금니는 빼고 왔는데
여전히 피가 나더라구요. 욱신욱신 거리는게 제일 두려웠어요. 이러다 이빨이 다 빠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간절한 마음으로 인터넷으로 검색하는 과정에서 어느분이 파인프라 치약 광고를 올렸어요.
그경로를 따라 들어가 보니 여기 제우메디컬이 나왔고 최대한 집중해서 홍보글과 구매후기를 읽어 봤어요.
그리고는 여기에 운명을 걸어보자 결정했죠.사실 그땐 치약의 고가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었으니까.
절대 다른치약 안쓰고 샘풀 들고 다니며 외부에서 사용했고 술은 조금 줄이고 그렇게 지금까지 왔어요.
양치후 사과를 먹어도 안쓰고 치경부 마모된 곳은 때우지 않아도 안시리고 잇몸색은 핑크색이 되었고
치과 스케일링 하러 2년에 한번 가면 치석이 없어서 하실 필요 없는데 어떻게 해드리까요? 하고 묻습니다. 잇몸색이 정말 좋다고 합니다.
충치도 엄청 많아서 2어시간은 긁어내야 했던 어금니도 지금은 하얗습니다.
지금은 술도 다시 엄청 마시는데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세상에 많은 치약이 있겠지만 저의 잇몸을 구해준 정말 고마운 치약이 아닐수 없습니다.
주변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양치의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치약을 쓰느냐가 중요한거다.
임플란트를 하려도 잇몸이 건강해야 시술이 간단하고 돈이 적게 드는 거라고.
사람의 운명은 아주 작은 것에서 삶의 질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확신합니다.
주변에 잇몸때문에 임플란트조차도 손쉽게 못하고 고생하는 중년의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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