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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에 직장동료가 사용하고 있던 치약을 한번 써보라고
언니 이건 진짜 콩알만큼만 짜서 칫솔질을 해도 거품이 많이 난다고
게다가 너무너무 개운하다고 해서 호기심에 한번 써보고는 그날 오후
바로 주문을 하고 이날 이때까지 4년 가까이 파인프라만 사용하고 있답니다.
지난 6월이던가요 제품이 리뉴얼 되가지고 거품양도 많이 줄어들고 맛도
뭔가 다른거 같고 칫솔질하고 나도 입이 텁텁하기까지...
다른 사람들 후기를 찾아봐도 많은 분들이 저처럼 이전 제품을 더 선호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솔직히 저 또한 차라리 가격을 올린다해도 계속 이 제품을 사용하겠지만
제품이 예전같지 않음에 이걸 계속 써도 괜찮을지 어쩔지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렸었거든요.
하지만 한결같은 파인프라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 가득찬 답글들을 보고 또 보면서
그래 여태 써온거 어디한번 파인프라의 기술력을 믿고 새 제품에 적응해보자 하고는
6월이 지나고 어느덧 10월도 중순이 지나가고 있지만 지금도 저는 온리~~~ 파인프라만!!!
지금은 예전 제품과 비교하는 생각은 1도 들지 않구요. 원래 써왔던 거처럼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어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어요. ^^
기억을 더듬어 보면 제가 2015년에 치과 다녀온 뒤로 지금까지
치과 진료를 받으러 간일이 없더라구요.(2년에 한번 건강검진때 빼고 ^^)
그런데 치약을 주문하면 언제나처럼 함께 보내주셨던 치약샘플이 더 이상 오지 않을거라는 알림은
마치 오랜 친구가 다시는 안올거라는 통보를 한거처럼 아쉬움이 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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