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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팟캐스트 광고 듣다가 호기심에 치약을 구입하게 되었고
치약 덕후라 각종 해외 브랜드 치약까지 두루 섭렵했으나 만족하지 못했다가 파인프라로 정착했습니다.
샴푸 리뉴얼 후 치약 구매시 사은품으로 받은 샘플을 먼저 사용했는데요
샘플 사용할 당시 머스크 향이라고 해야하나요? 파인프라 비누에서도 나는 특유의 향이랑 좀 안맞아서 샴푸 본품 구매를 망설였습니다.
(샘플 사용할때는 사용감은 나쁘지 않았는데 향이 좀 강하게 느껴지다보니 살짝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개인적으로 머스크 계열보다 허브향을 선호하다보니 코가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장기 해외 출장지가 햇볕도 뜨겁고 주말에는 서핑을 배워서 바닷물에 모발 손상도 심하다보니 고민끝에 파인프라 샴푸 본품 구매해서 출장지에 들고왔습니다.
샘플 썼을 때에는 느껴지지 못했던 아주 미세한 알갱이? (아마도 에센스 캡슐 같습니다) 도 느껴지고,
보통 시중에서 접하는 저자극 샴푸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던 비교적 풍성한 거품감 덕에 샴푸잉 할때도 뻑뻑하지 않아서 좋네요.
앞서 본품을 구입하기까지 가장 망설였던 특유의 머스크 향은 ... 샘플때보다 본품 사용시 덜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부담없이 사용중입니다.
(아마도 꾸준하게 사용하다 보니 코가 적응한 것 같기도 하네요. )
샴푸 구입할 때 헤어테라피 증정으로 받아서 샴푸 하고 젖은 모발에 넉넉하게 도포해주는데요
샴푸랑 헤어테라피 궁합이 좋아서인지 푸석푸석한 머릿결에 제법 윤기가 돌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자극 샴푸 브랜드 이것저것 많이 사용했었는데 앞으로 파인프라로 정착할 것 같고요.
500 밀리 대용량이나 리필형태로 출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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