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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충치도 아닌 어금니가 그야말로
갑자기 폭풍처럼 통증이 몰려와서 밥알 씹는 것은 물론
입을 다물고 있기가 힘들정도로 아팠습니다.
ct 검사 결과 잇몸뼈가 녹아내렸답니다.
약을 먹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이를 빼야 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1주일 약먹으니 가라앉더군요.
하지만 약은 임시방편일 뿐 통증이 주기적으로 찾아올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일단 통증이 없어졌고,
앞으로 잘 관리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두 달쯤 지난 며칠 전부터 예전에 느꼈던
공포스러웠던 통증이 다시 재발하려는 조짐이 보이는 겁니다.
통증이 이렇게 주기적으로 찾아오면 다음에는 한달 간격으로 찾아올 것이고
결국 발치를 해야 하는 수순으로 가야한다기에 절망적이었습니다.
당장, 극심한 통증이 몰려오기 전에 치과로 달려가야 하나 고민했지만
그러면 발치-농긁어내기-인플란트- 보철 머 이런 순서로 가야하는데..
충치도 아닌 멀쩡한 이를 이대로 빼야 하는 게 너무나 억울하고 무섭기도 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터넷을 검색했답니다.
혹, 저와 같은 사례가 있는지..
그 분들의 선택이 발치 외엔 대안이 없는지..궁금했고
여러 상황들을 참고한 뒤 선택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저와 같은 사례들도 많더군요.
그 중 제 눈을 뜨게 한 게 바로 파인프라 치약이었답니다.
파인프라 치약을 사용하면서
결국 이를 빼지 않아도 되었다는 글들을 읽고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당장 치약을 주문했죠.
이틀 정도 통증을 참으면서 치약이 오기만을 기다렸고
드뎌 치약이 도착하던 날 통증이 막 심해지고 있었기에
서둘러 양치를 했는데 한 번의 사용으로도 통증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걸 느꼈답니다.
지금 치약 사용 3일째입니다.
제 이는 언제 아팠냐는 듯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전처럼 잘 씹고 잘 먹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제 남편이 음식을 씹지 못할만큼 아파할 때 그 아픔이 어느정도인지 실감이 안 났는데
격어보니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더군요.
신랑은 통증 때문에 멀쩡한 치아를 몇 개 뺐는데 인플란트를 해야할 상황이랍니다.
이 치약을 빨리 알았더라면 남편의 치아도 지켜낼 수 있었을텐데 그것이 좀 아쉽습니다.
혹시 저처럼 멀쩡한 이가 갑자기 아파서
결국 발치 외엔 대안이 없다는 말을 듣고 절망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세일할 때 사놓은 5천원에 3개 하던 치약은 치웠습니다.
파인프라 덕분에 많은 것을 얻은 거 같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어서인지 파인프라가 더 소중하게 생각되고
덕분에 양치까지 즐거워졌습니다.
평생 소중한 저의 이를 지켜줄 파인프라가 정말 고맙습니다.
감동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파인프라 치약 에 대해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만큼 고마울 뿐입니다.
앞으로도 쭉 우리 가족 뿐만 아니라 이의 통증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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